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펌]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밤이 길고 어둠이 진해질 때
비로소 별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까만 빌로드 천 위에 보석을 쏟아부은 듯
촘촘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별은 암흑의 두려움도
순식간에 잊게 할 만큼 매력적입니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암흑의 시간입니다.
꿈은 그 때 별이 됩니다. 그 별을 딸 수 없어도
두려움 없이 견뎌낼 수 있게 합니다.
그 별이 자신의 길을 안내합니다.
그게 꿈의 힘입니다.


- 김경집의《지금은 길을 잃었을지라도》중에서-


*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힘든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반짝반짝 빛나는 별 하나가 절실합니다.
같은 상황속에서도 꿈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다시 한 번 꿈의 힘을 믿고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lyrics] Wishbone Ash -- Everybody Needs a Friend


http://tvpot.daum.net/v/5019596


Trust in me
I'll try to do everything
to help you that I can

Broken wings can heal and mend again
Don't be afraid to cry
your tears out loud
Everybody needs to have a friend

It's only love that I can give
And I give to you the only love I have

When I see you're in misery
It makes me want to try and understand
Everybody needs a helping hand

It's only love that I can give
And I give to you the only love I have

When I see you're so unhappy
It makes me want to try and understand
Everybody needs a helping hand

If everything should turn around
And it's me who feels so down and out

You could be the kind of company to
share a load and know how bad it feels
Everybody needs to have a friend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펌] 대추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일 게다.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린 몇 밤, 저 안에 땡볕 한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 게다.
대추나무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 장석주의《달과 물안개》중에서 -


* 한 알의 대추도 저절로 영글지 않습니다.
천둥 몇 개, 땡볕 한 달의 역경 끝에 익어 갑니다.
하물며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베트남을 통일한 호치민의 어록에도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절굿공이 아래서 짓이겨지는 쌀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그러나 수없이 두들김을 당한 다음에는 목화처럼 하얗게
쏟아진다. 이 세상 인간사도 때로는 이와 같아서
역경이 사람을 빛나는 옥으로 바꾸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