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영화 Total eclipse 에서 아르투르 랭보의 말...

"돈따위를 버는데 시간을 낭비할수 없다"

이 얼마나 낭만적인 언사인가. 과연 시인이다. 물론 돈이 너무 많다면 이런말이 쉽게 나올수 있겠지만 랭보는 가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돈과 결부시키지 않고 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으로 가득찬 인간이었다. 요즘같은 점점 극단화되어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군다나 "부자되세요"가 제법한 인사로 통하는 나라에서 이런말이 이해될수나 있을까....
세상이 점점 끔찍하게 변해가는것같다. 정말 동참하기가 싫어진다. 제정신으로 살려면 자각과 선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낙천주의는 "의무"다. 물론 실천이 너무나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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