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lyrics] 다행이다 -- 이적
그대를 만나고 /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 홀로 내팽개쳐져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것.
그대를 만나고 /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밑에도 / 홀로 내팽개쳐져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때문이라는것
그대를 만나고 /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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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에겐 다행이겠군....
누군가를 만나서 세상을 아름답게 느낄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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