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7일 목요일

[lyrics] Getz and Gilberto - The girl from Ipanema



이런 무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음악인것 같다.
나른한 멜로디....
한껏 게을러질수 있다면....
가끔씩은 게으름이 허용되는 삶을 사는것이 필요하다.

2008년 8월 2일 토요일

Randy Pausch Last Lecture



좀 길다.
중반까지 보았을때와 후반까지 보았을때의 느낌이 많이 차이가 난다.
이분은 VR(Virtual Reality)부분에서 많은일을 하셨고 업적도 많이 남기신것 같은데, 그러나 그런건 차라리 부수적 사안이다 싶다. 자라오면서, 그리고 배우면서, 또 일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그는 성장하고, 성숙하고, 또 남을 성장시키는, 우주가 인간에게 부여한 일을 해낸듯 싶다.
내가 그의 마지막 강연에서 얻은 교훈은
"다른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자." 는 것이다.
그것은 궁극으로는 스스로를 돕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스스로를 돕는 일이건 남을 위한 일이건 간에, 즉 목적을 생각하기 이전에 남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사람을 가치있는 인간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내가 말하는 여기서의 가치는 세속적 가치가 아니라 우주적 가치를 말한다.
이 분도 한때 건방졌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 그의 멘터 이자 스승이 그에게 조언을 했다고 한다. 네가 사람들에게 시건방지게 인식되는것은 네가 이루고자 하는것에 제한을 가할수가 있다.
얼마나 현명한 조언인지....
그는 친절하게 어떻게 사람들이 당신을 돕게 할수 있는지 도식화하여 설명한다. 다음과 같이...


그는 인복을 타고난 사람 같지만 사실 주변 사람들을 당신을 도울사람으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것은 당신의 몫이라는 말을 그는 하고 있는것 같다.
삶을 즐기며 봉사하며 스스로 가치있는 삶을 만들어간 그. 그는 죽기 일보직전까지 우리에게 삶을 더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어 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 했던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