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4일 월요일

주변에 관심을 갖자.

위아래 신망을 두껍게 받은 어느 사장님(혹은 회장님)의 은퇴기사를 읽었다.
42년간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셨다는데...
아마 그분은 업무능력도 능력이겠지만 무엇보다도 강력한 리더쉽 능력을 지니신 분이었을것 같다.
리더쉽이라...
참 나로써는 셀프 리더쉽조차 지니기가 힘든데 이러한 리더쉽을 지니신 분을 보면 무척이나 부럽고 남이야기 같기만 하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그것이 나만의 이야기인것 같지만은 않다. 그러한 리더쉽을 지닌사람을 주변에서 발견하기도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스스로도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을까 싶다.
고만고만한 사람들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내가 볼때도, 내가 보지못하는 것을 그들이 볼때도 있다. 가끔씩 시야가 좁고 불필요하게 민감한 사람들을 본다. 대체로 나보다 젊은 사람들이 많다.
어떤 그룹(이나 조직)은 다른데보다 리더쉽이 더욱 떨어진다는것을 느끼기도 한다. 체계적으로 리더쉽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욱 그렇지 않나 싶다.
리더쉽이라고 하니 거창하지만, 좀더 타인을 배려할수 있는 배려심과 매너를 지닐수 있다면 리더쉽의 시작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주변과 타인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할것이고...
여유를 갖고 주변에 관심을 갖자. 혼자사는 사회가 아니라는것을 나는 아직 너무 모르고 있는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