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직업상 제대로 function 하고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결과가 알려주겠지만,
오늘도 지나치게 대화가 없는 하루가 되고 말았다.
대화없는 하루는 나를 우울하게 만들고,
우울함은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
정도껏은 대화를 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일관련 얘기가 아니라도 좋을것 같다. 물론 일 관련 얘기라도 좋지만...
'먼저 다가서라'가 그렇게 실행하기 힘든것인지...
먼저 다가서면 욕먹을것 같은 불안감이 있지만, 꼭 그럴까?
무엇으로 다가설지 그것이 문제다.
좋은 소재거리도 없고, 용기도 없고, 마냥 게으르기만 하다.
말 안하고 있으면 편하거덩...
'뭔가'를 하자.
시도 하면서 살자.
내일도 오늘같으면 무척 우울하겠지.
사실 우울할 새가 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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