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Globalization 에 대한 단상...

이글은 원래 덧글로 쓰여진 글이나, 한번 생각해볼만한 주제라고 생각되어 제 사이트에 원글로 다시 올립니다.
-----------------------------------------------------------------------------------
많은분들이 글로벌라이제이션에 대해 대단히 환상들을 품고계시지 않은가 하는 염려가 듭니다. 저도 글을 쓴후에 제가쓴 글이 국수주의적으로 해석되지나 않을까 걱정했읍니다만 염려한바가 바로 나타났군요 ^^;
저도 북미에서 살아봐서 알지만 한국사람이 외국에서 태어난다고 그사람을 - 심지어 원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 그나라사람으로 간주하지는 않습니다. 제말은 법적으로 그나라 사람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보지만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일단 겉으로 드러나는 인종적인 모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문제 이외에도, 글로벌라이즈 되어서 전세계가 비슷비슷해지는것이 과연 옳은 방향일까요? 저는 지나친 글로벌라이제이션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사람중에 하나로써, 글로벌라이제이션이 있으면 동시에 로컬라이제이션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뿌리를 인식못하고 진행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은 타인에 의해 주체성과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부유하게 만드는 위험한 덫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